악성 림프종 투병중이던 ‘허지웅’ 최근 모습

  						  
 								 

악성 림프종 투병 사실을 고백한 허지웅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허지웅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병이라며 오빠가 나으면 우리 아빠도 나을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던 아이야. 나 이제 멀쩡해. 근육맨이다. 아버지에게 소식 전해줘. 오빤 앞으로도 건강할게”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같은 병을 앓는 환자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소식은 ‘요행 없이 의사 말만 잘 지켜서 완쾌한’ 사람의 이야기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다”라고 말하며 “저는 이제 앓기 전보다 훨씬 건강하다. 반드시 건강할게요.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허지웅은 과거 항암 치료 당시에 머리를 삭발했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창백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악성림프종 진단을 고백했다.

그는 이후 지난 5월에 항암치료를 마쳤으나, 스트레스로 응급실에 실려 간 사연을 고백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 다음은 허지웅 SNS 글 전문

같은 병이라며 오빠가 나으면 우리 아빠도 나을 수 있을 거 같다 말했던 아이야. 나 이제 멀쩡하다. 근육맨이다. 아빠 소식 전해줘. 오빠는 앞으로도 건강할게.

같은 병을 앓는 환자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소식은 ‘요행 없이 의사말만 잘 지켜서 완쾌한’ 사람의 이야기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제 앓기 전보다 훨씬 건강합니다. 반드시 건강할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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