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나경원한테 고소당해 조사받았던 네티즌 후기


 						  
 								 

연이은 구설수에 오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그의 최악의 실수는 바로 “우리 일본”이라는 발언이 아닐까 싶다. 안그래도 국민들은 일본 불매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마당에 나경원 발언은 큰 논란이 되었다.

이에 뿔이 난 네티즌들은 나경원을 향해 “나베, 친일파, 일본인” 등의 비난 댓글을 남겼고 팩트폭.행 당한 나경원은 이러한 네티즌들을 고소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실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경원에게 고소 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네티즌의 후기가 올라와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글쓴이는 “국쌍으로 고소를 당했는데 국쌍은 국사무쌍의 줄인말이었다. 국사무쌍은 한 나라 안에 경쟁자가 없다는 뜻으로 뛰어난 인재를 이르는 말이다. 주어는 없다. 기사 내용과 특정인 관련없이 그냥 댓글을 적었다”며 글을 이어나갔다.

이어 “스포츠기사에 정치 댓글 다는 사람, 경제 기사에 역사 댓글 다는 사람도 있다. 기사 내용과 상관없이 적었다 라고 경찰조사에서 말했다. 제 조상중에 독립운동가 8명이나 되는데 저에게도 독립운동가 피가 흐르는가 봅니다”라고 말했다.

글쓴이는 “고소 당한 사람있다면 참고하세요. 표현의 자유가 광범위하게 허용되어서 처벌도 안되요. 달창이 달빛창문이듯이 국쌍은 국사무쌍이잖아요”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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