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테스트 결과 임신 판정 받았던 ‘남자 농구선수’ 근황

  						  
 								 

|어떻게 이런 판정이···

믿기 힘든일이 발생했다. 프랑스 리그에서 올스타와 MVP를 독차지하고 있던 남자 농구선수 DJ.쿠퍼가 황당한 사연의 주인공이다.

그의 충격적인 도핑 테스트 결과가 알려지만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DJ쿠퍼가 세르비아 국가대표에 합류한 뒤 받은 도핑 검사에서 임신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임신 후 태반이 생성하는 호르몬이 검출된 것인데 이게 과연 어떻게 된 일인가. 알고보니 황당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쿠퍼는 도핑 테스트 당시, 자신의 소변이 아닌 여자 친구의 소변을 채취하여 제출했던 것. 쿠퍼 또한 도핑 테스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신의 여자 친구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그렇게 잘나가던 쿠퍼는 가족상의 이유라고 밝히며 쓸쓸히 팀을 떠났다.

당시 그는 “현재 내 마음은 농구에 있지 않으며 팀에 혼란을 주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했으나 국제농구연맹은 그의 팀 탈퇴이유는 도핑 테스트때문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한편, 도핑 테스트에 가짜 샘플을 제출한 쿠퍼에게 국제농구연맹은 2020년 6월까지 선수 활동을 정지하는 처분을 내린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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