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호날두랑 사리 찾아가 따진 유튜버가 들은 대답


 						  
 								 

호날두가 ‘먹튀’ 논란으로 한국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 유튜버가 직접 호날두를 만난 영상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버 축구대장 곽지혁은 지난 12일 ‘호날두에게 한국에서 왜 그랬는지 물어봤습니다 feat 사리 감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곽지현은 유벤투스 선수단과 감독이 머무는 스웨덴 스텍홀름에 위치한 호텔을 직접 방문했다. 그는 호날두를 만나면 보여줄 피켓도 만들었다.

이후 곽지현은 호텔로비에서 호날두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재빨리 호날두에게 다가가 “왜 한국에서는 경기 안 뛰었어?”라고 물었다. 그러나 호날두는 묵묵부답이었다.

이윽고 호날두가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호날두가 이번에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를 보이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였다.

이에 곽지혁은 “왜 한국 팬들에게는 안 이랬을까”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국 곽지혁은 호날두에게 보여주려던 피켓을 들었다. 피켓에는 ‘난 한국에서 왔다. 왜 경기를 안뛰었는지 이유를 말해달라’고 적혀 있었다.

그러나 호날두는 피켓을 보고도 모른 채 했다.

이후 곽지혁은 유벤투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공항으로 향했다. 시간이 흐르자 ‘유벤투스 FC 선수단의 버스도 도착했다.

곽지혁은 유벤투스 선수단을 향해 “당신이 ‘호날두 보고 싶다면 이탈리아로 와라, 티켓값 지불하겠다고 말했다!”라며 “나는 8월 31일 나폴리 경기를 보고 싶다. 내게 티켓값을 지불해라”고 말했다.

이에 사리 감독은 “너에게 한 말이 아니었다. 이메일 써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 팬 없어도 잘 산다 이거지”, “재들은 신경 쓰지도 않는 것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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