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당황시킨 ‘전역’과 ‘제대’의 차이점


 						  
 								 

당신은 전역과 제대의 차이점을 알고 있는가.

과거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본격적인 퀴즈에 들어가기 앞서 몸풀기로 제대와 전역의 차이를 맞히는 문제가 나왔다. 문제를 본 외국인 출연자들은 “이걸 어떻게 맞히냐”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문제는 한국인 출연자들도 맞히지 못했다. 고등학생인 한현민은 “제대는 중부권에 있는 훈련소에서 사용하는 거고, 전역은 남부권에서 쓰는 말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용만은 “우리 군 체계는 현역이 끝난 뒤 예비역과 민방위가 있다”고 힌트를 건넸고, 그러자 출연자 코노노바 에바는 “전역은 현역이 끝난 경우에 전역이고, 예비군까지 끝난 걸 제대라고 한다”고 말해 정답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 대한외국인 제작진은 육군본부 자문을 받아 두 단어를 정의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역은 현역 복무가 끝나고 예비역이 된 경우를 의미하며, 제대는 예비역까지 끝낸 후 군에 속하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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