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영화 ‘인어공주’ 왕자 역할 거절한 유명 배우

  						  
 								 

전 세계 디즈니 팬들이 ‘인어공주’ 실사화 영화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할리 베일리의 ‘인어공주’ 캐스팅으로 여전히 논란이 있는 중, 인어공주 왕자에는 누가 캐스팅이 될까.

인어공주의 에릭왕자 역에 강력한 후보로 올랐던 영국 밴드 원 디렉션의 멤버이자 배우 ‘해리 스타일스’. 지난 2017년 영화 ‘덩케르크’에서 연기자로 데뷔하여 주목받았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13일, “해리 스타일스가 디즈니 실사영화 ‘인어공주’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초 해리 스타일스가 인어공주의 ‘에릭왕자’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저 초기 논의 단계였을 뿐이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해리 스타일스는 ‘인어공주’ 출연제의를 받은 후 제작진에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한 측근은 “인어공주 제작진이 다른 배우를 찾아보고 있다. 캐스팅 결정은 조만간 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의 주인공 아리엘 역에, ‘멜리사 맥카시’가 마녀 우르술라 역에, ‘하비에르 바르뎀’이 인어공주의 아버지 왕 역에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앞서 ‘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의 주인공 아리엘 역에 캐스팅되어 ‘실사화’에 맞지 않다며 논란이 된 만큼 에릭 왕자의 캐스팅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디즈니 실사화 중에 제일 우여곡절이 많은 것 같다”, “안 어울렸는데 잘 됐다”, “디즈니 다른 왕자 역할로 꼭 나왔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어공주 실사화 영화는 내년부터 촬영이 시작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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