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일반인과 결혼 발표한 26세 걸그룹 멤버

  						  
 								 

그룹 티아라 출신의 유명 가수가 결혼소식을 알렸다.

티아라 전 멤버 한아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고마운 사람을 만나게 됐다. 받는 법도 알려주고, 힘이 들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위태롭게 살아갈 때 저를 단단히 붙잡아준 고마운 사람이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26살이라는 어엿한 성인이 된 이 나이에 드디어 시집을 가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아름은 “저는 이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했다”며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더 책임 있고 세상에 더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올바른 사람이 되도록 더 반듯하게 살아가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한아름은 남편에 대해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사업과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저와 다르게 잔잔한 물결에서 누군가의 시선에 힘들었던 시기를 보낸 적 없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래서 어쩌면 많은 사람에게 비치는 것이 부담을 느낄까 숨겨주고 싶었다”며 “저로 인해 피해가 갈까봐 그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저 혼자 간직했던 사람이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다. 그러나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2014년에 티아라를 탈퇴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그는 2017년에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한아름은 오는 2020년 2월 9일 결혼을 앞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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