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동남아’로 여행가면 절대 안 되는 이유…


 						  
 								 

현재 동남아쪽에 있는 한국 관광객들은 안전에 더욱 주의를 해야겠다.

여름철 최고의 관광지로 뽑히는 동남아시아에 치명적인 질병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현재 사.망자가 1천명을 돌파해 현지 교민은 물론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필리핀 보건당국은 “현재 16만 7,607명이 뎅기열에 걸렸다. 이 가운데 720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뎅기열은 숲모기에 물렸을 때 걸리는 질병으로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증세가 나타난다. 치료를 적절한 시기에 받지 못할 경우 치사율은 최대 20%로 걸린 사람 5명 중 1명은 죽.는 것이다.

지난 7월 필리핀 전역에는 뎅기열 경보가 발령됐지만 초기에 제어하지 못했다.

오히려 확산 속도는 점점 더 빨라졌고 인도네시아에서도 뎅기열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말레이시아와 태국도 상황을 비슷하다. 태국에서는 현재까지 64명이 사.망했고 캄보디아에서는 2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점차 확산되고 있는 뎅기열은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에서도 최소 30명 정도의 사.망자가 파악됐고 이곳과 가까운 지역인 남아시아 방글라데시에서도 사.망자가 집계되었다.

무엇보다 동남아시아로 여행 갈 예정인 한국 관광객들은 각별하게 주의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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