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영창’ 다녀왔다고 고백한 유명 가수


 						  
 								 

한 유명 가수가 군 복무 중에 영창을 다녀온 일화를 공개했다.

김민우는 지난 13일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사랑 받았던 가수 김민우입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이후 김민우는 MC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군에 입대하자 일주일간 영창에 갔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 군 생활을 하던 중에 ‘우정의 무대’에 출연했다”라며 “군복을 입고 나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8사단 출신이지만, 2사단 소속으로 방송에 나갔다”라며 “이 때문에 위수지역 이탈로 위병소에서 잡혔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우는 “우정의 무대에 서고 영창에 7일간 있었다”라고 말해 당시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에 “군 제대 후에도 계속 앨범을 발표했으나 잘 안 됐다. 녹음실도 얻었는데 화재 사건으로 모두 날아갔다”라며 “가장으로서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했고, 우연히 자동차 딜러 일을 하게 됐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한편 김민우는 지난 2009년 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과 교수로 임용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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