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인생 망한 차주의 블랙박스….


 						  
 								 

차선 변경이 고속도로에서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는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4일 ‘인생이 망가진 차주의 블랙박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사고를 낸 가해자의 차량에서 발견된 블랙박스 동영상 내용 중 일부를 공개했다.

영상을 자세히 확인해보면 가해자 A 씨가 터널 입구에서 차선 변경을 시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 A 씨는 2차선 도로를 달리던 피해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다. A 씨의 무리한 차선 변경이 큰 사고로 이어진 것이다.

게다가 당시 A 씨의 차량은 쉐보레로 알려져있으며, 피해 차량의 경우 페라리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어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터널 앞에서 저런 행동을 하다니 제 정신이냐”, “진짜 제 정신 아닌 것 같다”, “사고를 내라고 고사를 지냈다”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현재 우리나라 현행법 상 터널 내에 차선 변경은 범.칙.금 3만 원에 벌점 10점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터널 내부에서만 아니라, 터널 인근에서까치 차선 변경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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