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꼬리’ 가지고 태어난 신생아의 모습.JPG


 						  
 								 

동물에게서나 발견할 수 있는 꼬리를 인간이 가지고 태어나는 충격적인 사건이 콜롬비아에서 발생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 있는 한 병원에서는 퇴화한 꼬리를 달고 있는 신생아가 태어났다.

콜롬비아에서 꼬리를 가진 아이가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이의 엉덩이에는 꽤 긴 꼬리가 달려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꼬리의 길이는 약 13cm, 모양은 마치 쥐의 꼬리처럼 뿌리 쪽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모습이었다.

아이의 몸에서 기형을 발견한 병원 측은 즉시 절단 수술에 들어가기로 결정했고, 약 1시간의 수슬 끝에 아이의 몸에서 꼬리가 제거됐다.

다행스럽게도 꼬리에 척수나 신경과 연결돼 있지는 않아 절단을 해도 아이의 몸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이 꼬리를 달고 태어나는 것은 매우 드물다. 이런 케이스는 전세계적으로 100여 건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꼬리가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

이번 수술에 참여한 의사에 따르면 꼬리의 원인은 유전자로, 태아가 자라는 초기 과정에서는 누구나 꼬리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성장하는 과정에서 태아의 꼬리는 없어지지만 유전자로 인해 꼬리가 남아있는 채로 태어나는 경우가 매우 낮은 확률로 발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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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벽돌을 어항에 넣었더니 금붕어가 죽-은 이유

일본에서 들여온 방사성 의심 폐기물을 사용한 국산 시멘트 벽돌과 중국산 별돌을 사용한 금붕어 실험을 진행한 글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실험전 어항의 모습이다.

좌측 어항에 국산 벽돌 그리고 우측 어항에는 중국산 벽돌을 투입했다. 시멘트 양은 동일.

국산 벽돌을 넣었던 어항의 19시간 후 모습이다. 갑자기 물고기 몸에서 하얀 진액이 나오기 시작. 36시간 후, 금붕어 2마리가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중국산 벽돌을 넣었던 어항의 물고기들은 아무 이상이 없다.

실험 후 어항의 모습이다.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사실 금붕어가 세상을 떠난 이유는 방사능 벽돌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반박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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