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큰일 났다는 일본 ‘대마도’ 근황

  						  
 								 

일본 불매운동 영향으로 한국인 관광객 의존도가 높았던 일본 대마도에 비상등이 켜졌다. 현재 대마도는 어떤 상황일까.

부산과 49.5km 떨어진 일본 도시 대마도의 인구는 3만 2천여명. 한국인 관광객은 각 항구 별로 99,344명(이즈하라항), 257,003명(히타카츠항)으로, 도시 인구의 열 배 넘는 한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던 일본 도시였다.

한때 ‘한국인 사절’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일본 불매운동 이후 반대의 상황이 되었다. 부산-대마도(이즈하라)를 운항하는 배편이 지난 18일부터 모두 끊긴 상태. 히타카츠 노선 역시 대폭 감소해 ‘국제항의 기능을 잃게 되었다’라고 평가받고 있다.

한국인 관광객이 끊이지 않았던 식당과 쇼핑센터 역시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은 상태이다.

대부분의 수익을 한국인 관광객에 의존하던 일본 ‘대마도’는 계속 이어지는 불매운동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혐한 논란 일으키더니 이제 와서는 활성화 시켜달라고 난리냐’며 냉정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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