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성.폭.행했던 유명 축구 감독 근황…

  						  
 								 

학부모를 성.폭.행하고 축구부 운영비 10억원을 횡.령했다고 보도된 서울 언남고등학교 정종선 감독의 근황이 공개돼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정종선 감독은 학생을 볼모로한 학부모 성.폭.행과 축구부 운영비 10억원 횡.령 만행이 공개되어 ‘무기한 대기 발령’이 내려졌고, 고교축구연맹 회장 직무 역시 정지된 상황이다.

하지만 여전히 선수 학부모들에게 술자리를 만들게 하고, 경기장에 나가 선수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등 권력을 휘두르고 있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정 감독은 지난 11일부터 고교축구연맹전이 열리고 있는 경남 합천에서 학부모들과 여러차례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술자리에서 정 감독은 “피해 입었다고 주장하는 학부모들을 가만두지 않겠다”며 “인터뷰 한 사람은 명예훼손죄”라며 엄포를 놓았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정 감독은 “학부모가 아니라 지인과 술.자리를 가진 것”이라며 “경기장에 나간 것은 맞지만 선수나 코치에게 지시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연맹전이 시작된 8월 초부터 거의 매일 술자리가 있었다”며 “술과 안주는 학부모들이 만들거나 돈을 모아 마련한 것”, “내 아들 경기도 못 보고 술 시중을 들고있다”고 밝혔다.

학무보들은 비.리가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정 감독의 영향력을 두려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더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KBS 뉴스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