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뮤직비디오가 성.적 대상화 시켰다는 이유..

  						  
 								 

지난 27일 신곡 ‘날라리’로 컴백한 선미가 트위터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날라리’ 뮤직비디오 속 선미의 의상과 장면 등이 ‘성.상품화’와 ‘범죄’, ‘리얼돌’을 연상시킨다는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뮤직비디오 시작부터 캐리어를 열고 안에서 나오는 장면에 “캐리어에서 나오는 선미가 시.체를 표현한 것 같다”, “‘범죄’를 연상시킨다”며 저런 섬뜩한 장면을 굳이 넣었어야 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한 선미 본인과 비슷한 금발의 마네킹들 앞에서 춤을 추는 장면에서는 최근 이슈되고 있는 ‘리얼돌’을 연상시킨다며 “리얼돌 옹호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

선미가 비행기 안에서 짧고 몸에 붙는 승무원 복장으로 춤을 추는 장면 역시 ‘승무원 직종을 성.적 대상화 한 것’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뿐만 아니라 ‘백래쉬’를 ‘주체적인 섹시’로 포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오며, 노출이 심한 복장과 짙은 화장을 하고 선정적인 춤을 추는 것을 ‘걸크러시’로 포장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트위터 게시글이 꾸준히 공유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억지다”, “예쁘기만 한데 왜”라는 반응과 “뮤비에 점점 가학적인 부분이 많아지고 있다”, “제발 자제좀”이라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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