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악플 달자 밴쯔가 했다는 어이없는 행동…

  						  
 								 

인기 먹방 유튜버 ‘밴쯔’에게 쏟아지는 비판과 악성 댓글에 대한 밴쯔의 대응이 또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지난 7월 밴쯔는 대표이사로 있는 ‘잇포유’에서 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허위광고로 징역 6개월 구형을 선고받은 후, 지난 12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방송에 복귀했지만 한때 먹방 유튜버 계의 ‘원탑’ 자리를 유지하던 밴쯔의 구독자 수는 꾸준히 줄고 있다.

허위광고 논란뿐만 아니라 15일 방송된 ‘악플 읽기’ 콘텐츠에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커녕 소리를 지르고 화 내는 모습을 보여 구독자들에게 실망감을 준 것.

악플 읽기 콘텐츠 이후 구독자 수가 폭락하자 밴쯔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구독자들은 여전히 냉랭한 반응이다.

악플이 끊이지 않자 밴쯔는 결국 댓글 달기 기능을 막아버렸다. 현재 그의 모든 영상에 “댓글을 달 수 없는 동영상입니다.” 문구와 함께 댓글을 달지 못하게 되어있다.

이에 구독자들은 ‘싫어요’ 테러로 맞대응을 하기 시작했다.

한때 구독자가 ‘320만 명’에 이르렀지만 현재 밴쯔의 구독자는 ‘292만 명’ 정도로 30만 명 가까이 줄어들었다.

누리꾼들은 “그동안 선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는데 이제는 그게 ‘가식’처럼 느껴져서 못 보겠다”, “전혀 반성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며 밴쯔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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