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도착한 양현석을 찍는 ‘기자’들 수준…

  						  
 								 

해외 원정 도.박을 하고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의혹을 받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9일 경찰에 출석했다.

양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51분께 검은색 양복 차림으로 서울 중랑구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양 전 대표는 “원정 도.박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 전 대표는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그리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각 언론사에서 촬영한 양현석 사진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기자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뒤에 있던 음식점 간판과 함께 양현석을 촬영했다.

하필이면 간판이름은 ‘원정’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유쾌하네”, “왜 하필 간판이름이 원정인건데”, “모자 안 쓴거 첨보는 듯?”, “ㅋㅋㅋ진짜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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