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새로 생겼다는 황당한 장례식…

  						  
 								 

“이상한 장례식장 개업”

일본의 한 상조업체는 드라이브 스루 장례식장을 새로 개업했다.

드라이브 스루 장례식장이란 말 그대로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면 패스트 푸드 점에서 볼 수 있는 맥드라이브와 같다.

전용 차선을 이용해 접수대에 놓여진 태블릿 PC를 통해 조문객 이름과 주소를 등록하고 부의금을 보관한다. 또한, 자동 분향 시스템으로 차에 내리지 않고도 분향이 가능하다.

앞서 말했 듯, 태블릿으로 조문객 정보를 등록하고 있는 중이다.

이름을 등록한 후에는 옆에 놓여있는 자동 분향 버튼을 눌러 차 안에서 분향을 할 수 있다.

이 모습은 장례식장 내부의 스크린을 통해 조문객 모습을 확인할 수 도 있다.

이러한 장례 시스템을 만든 이유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함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장례식은 점심이나 이른 오후 시간대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상복을 갈아 입을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참석하기 쉽게 하려는 목적이었다고 한다.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차에서 안 내릴거면 뭣하러 장례식을 가”, “그럴거면 걍 아프리카 티비로 중계해서 별풍날리게 해”, “가지가지하네”, “몸 불편한 사람들한테는 좋기도 할 듯”, “노인분들한테는 괜찮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traffic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