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평창 올림픽 피켓요원들이 전부 예뻤던 이유

  						  
 								 

과거 평창 올림픽 개막식을 빛냈던 피켓걸.

이들은 개막식에서 나라 이름이 새겨진 피켓을 들고 각국 선수단을 이끌며 전 세계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는데, 특히 흰색 철사를 엮어 치마라인을 만들고, 반짝이는 구슬을 엮어 마치 눈꽃요정같은 분위기를 풍긴 의상과 아름다운 외모가 화제가 되었다.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평창 피켓걸들이 이쁜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었는데,

해당 글 내용은 개회식 피켓요원선발 모집요강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평창동계올림픽 참가국의 국가명이 명기된 피켓 운반 역할 수행, 선수단 입장 시 각국 기수단과 함께 입장하는 역할을 맡은 피켓요원들을 뽑는 이 모집요강에서 모집 대상을 보면,

학생의 경우, 모델학과 및 항공서비스학과 등 관련학과에 다니느 재학(휴학)생이

일반인의 경우, 모델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했다.

한편 이들이 입은 의상에 담긴 의미도 눈길을 끌었는데,

의상에 달린 구슬은 선수들이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흘렸을 땀방울의 열정을

연결된 철사는 전 세계가 스포츠로 하나가 된다는 인연을 표현한 것으로 평창 올림픽의 슬로건인 패션, 커넥티드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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