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받았던 기자가 평생 후회했던 이유

  						  
 								 

tvn ‘문제적 남자’에는 ‘베트남 전.쟁’ 중 한 장면을 사진에 담아내 ‘퓰리처상’을 받은 기자의 사진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었다.

퓰리처상을 받았음에도 이 사진으로 인해 평생을 고통받으며 살았다는 기자. 무슨 이유일까.

이유는 해당 기자가 찍은 사진을 본 사람들의 해석이 기자의 의도와 달랐기 때문이었다.

기자는 사진을 공개한 뒤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어 해석되었고 그대로 믿은 사람들 때문에 평생 후회하며 살았다고 한다.

마땅히 처.벌받아야 할 사람을 벌한 장면이었음에도, 사람들이 마치 무고한 시민을 처.형하는 것처럼 생각하게 만들었던 것.

당시 남베트남 장군이자 경찰청장 ‘구엔 곡 로안’은 존경받던 인물에서 사진 한 장으로 인해 한순간에 악인이 되어버렸다.

사진을 찍은 기자 ‘에디 애덤스’는 평생을 괴.로워하다가 결국 30년 만에 사실을 밝혔다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가 다 억울함”, “30년 만에 밝혔다고?”, “요즘 기레기 말 많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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