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색깔을 본 ‘색맹 형제’의 반응..

  						  
 								 

“세상이 이렇게 밝고 아름답구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어나서 처음 색깔을 본 색맹 형제의 반응’이라는 글이 올라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한 형제는 색맹인 탓에 태어나서 단 한번도 화려한 색깔로 세상을 본 적이 없었다.

그런 형제를 위해 형제의 아버지는 색맹용 안경 제조 기업이 만든 ‘특수 안경’을 아들에게 선물하며 다양한 색의 풍선과 알록달록한 타올을 안경을 끼고 보라고 권유한다.

먼저 아들 지미가 선물받은 안경을 썼고 여태껏 보지 못한 세상의 다양한 색을 감상하자 눈물을 흘리고 만다.

이후 안경을 쓴 제이스도 역시 눈물을 흘리고 감격에 겨워 지미와 포옹을 나눈다.

지미는 “초록색 잎사귀, 분홍색과 노란색 풍선 등 색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색맹용 안경을 만든 회사인 ‘엔크로마’는 과거 색맹인 3억명에게 ‘특수 안경’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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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준비한 풍선과 타올의 색을 알아맞추지 못하는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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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준비한 ‘색명 안경’을 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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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화려한 색을 접해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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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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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른 형제에게 안경을 건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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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경험해보지 못했던 세상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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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보이냐는 어머니의 말에 “너무 밝고 다르다”라고 울먹이는 형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