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심하게 더러워지고 있다는 중국 강물 근황


 						  
 								 

압도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중국. 하지만 겉보기와는 달리 현재 중국은 시들시들 앓아가고 있었다. 각종 커뮤니티에는 중국의 강도높은 수질오염의 현실들을 보여주고 있는 사진이 퍼지며 네티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다음은 중국 강물의 현실이다.

붉게 핏빛으로 변한 저장성에 위치한 원저우 강.

보기만해도 섬뜩하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윈저우 강에 누군가가 담.뱃불을 버려 강에 불이 붙어버렸다.

강 자체에 이미 인화성 물질로 가득 차 있었기에 불이 붙었다는 것이다.

실제 이러한 오염된 물을 마시는 빈민층 아이들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또한 윈저우 강에 뛰어든 여중생을 구했던 경찰 장광충은 사건 이후 병원에 입원했다. 그 이유는 여중생 구조과정에서 오염된 강물을 마신 탓에 폐렴에 걸린 것.

중국 다른 강들의 현실도 만만치 않았다.

상하이 2000만 거주 시민들의 식수원인 황푸강. 그 강에는 2800마리가 넘는 돼지 시.체들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사진에 촬영됐다.

조사에 따르면 중국 전역의 강들 중 90%가 오염된 상태라고 한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화학물질로 악취를 내뿜고 있는 강의 모습이었다.

중국은 수질개선을 위해 큰 예산으로 정화할 계획이라고 하지만 지난 수십년간 심각하게 오염된 물을 다시 깨끗하게 되돌리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진짜 심하구나”, “와……어떻게 하면 이정도까지 오염되냐”,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 “중국 정부는 뭐하고 있냐..빈민층들만 죽.어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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