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관계하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 관계가 가능할까? 만약 가능하다면 어떨까?

미국 매체 버즈피드는 앤더슨 대학의 물리천문학 박사 존 밀리스(John Millis)박사의 말을 인용하여 우주에서의 관계가 로맨틱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1. 무중력 상태에서 발.기하는 건 매우 어렵다.

중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지구에서는 남성의 성기까지 피가 도달하는게 가능하지만 중력이 미미한 우주상에서는 쉽지 않다.

앤더슨 대학교(Anderson University)의 물리천문학 박사 존 밀스(John Millis)는 “중력이 극히 미미한 우주에서는 페니스에 피가 충분히 모이기 어려워 발기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PHOTO DATE: 04/26/2012 LOCATION: Ellington – Zero-G Corp 727 SUBJECT/TITLE OF PROGRAM: Reduced Gravity Offices System Engineering (SEED/HUNCH) flight week. Flight #3 is college students working on their various experiments. PHOTOGRAPHER: Devin Boldt

2. 무중력 상태에서는 여성이 흥분하기가 쉽지 않다.

여성이 흥분하면 피가 생식기로 모여 클리토리스가 부풀어지고 윤활액이 분비된다.

남성과 마찬가지로 중력이 극히 미약한 상태에서는 생식기로 피가 모이지 않으므로 여성이 흥분하기가 힘들다.

3. 질 내가 습해져 흥분을 방해한다

천문학박사 밀스는 “극미 중력 상태에서 눈물이나 땀 같은 액체는 그 액체가 나오는 지점에 모이는 경향이 있다”며 “질 내 습기는 질 내에 고여 여성에게 불쾌함을 주고 흥분을 방해한다”고 말했다.

Mid-adult businessman lying on sofa at office, looking tired, eyes closed. Bright background.

4. 몸이 쉽게 피로해진다.

극미 중력 상태에서 심장은 피를 힘차게 펌핑할 필요가 없으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심장박동이 약해진다.

누넌은 “할 때 심장 박동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숨이 거칠어지므로 심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우주에서는 심장근육이 약화돼 관계를 할 때 몸이 극도로 쉽게 피곤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5. 기형아를 임신할 수 있다.

무중력 상태에서는 유산 혹은 자궁 외 임신 확률이 높아지며, 우주에서의 높은 방사선 수치로 인해 태아의 세포 변형 및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

극미 중력 상태에서는 태아의 뼈 구조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을 것이다 우주에서 태아를 임신한다고 해도 임신 기간 동안 아기는 제대로 살아남지 못할 것

6. 한곳으로 땀이 몰려 불쾌감을 유발할 것이다.
극미 중력 상태에서 피부에 붙은 땀방울들은 일종의 웅덩이를 형성한다.

격렬하게 한다면 땀이 방울져서 그 주변을 불쾌하게 둥둥 떠다닐 것이다 .

상상만으로도 그건 그다지 로맨틱하지 않을 것같다.

7. 정상적인 관계를 하기가 어렵다.
빙판 위에 스케이터 두 명이 있다고 가정하자.

서로 손바닥을 맞대고 밀치면 두 사람은 뒤쪽으로 밀려나 서서히 멀어지고 만다.

우주에서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한 명이 에너지를 쏟으면 상대는 밀착은 커녕 반대 방향으로 저만치 멀어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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