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위치’를 올바르게 바꾸면 생기는 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악습관 개선을 위한 올바른 혀의 위치’가 소개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 치과의사들은 “혀 위치만 바꿔도 얼굴이 예뻐진다”고 할 정도로 혀의 위치는 생각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혀의 위치는 어디일까.

정상적인 혀의 위치는 혀로 넓게 입천장을 떠받치듯 올라가 있어야 하며 윗니에 닿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이 때 입으로 숨을 쉬지 않아야 한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 설명을 보고 “당연히 혀가 위로 올라가 있는거 아니냐”고 하지만 턱이 발달하거나 턱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혀가 아랫니 쪽으로 내려가 있다고 인지한다.

이때 혀가 내려가 있는 경우 관련 근육이 이완되며 축 쳐져 무턱, 주걱턱, 악관절, 턱선 쳐짐을 유발할뿐만 아니라 구강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잠을 잘 때 역시 혀가 낮은 곳에 있으면 기도를 막고 호흡을 방해해 깊이 잠들기 어렵고, 코골이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혀의 위치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혀 운동법’ 역시 턱 질환과 얼굴형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올바른 혀의 위치를 위해 의식적으로 혀를 넓게 펴서 입천장을 받쳐주는 것을 ‘뮤잉(mewing)’운동이라고 하는데,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경우 얼굴형 개선에 효과를 준다고 한다.

뮤잉 운동을 꾸준히 하면 턱 통증을 완화하고 코를 고는 습관을 고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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