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남성을 ‘게이’로 만들었다는 아이폰 어플…


 						  
 								 

한 남성이 애플을 상대로 고소를 했다.

캐나다 언론사는 모스크바의 한 남성이 아이폰이 자신을 게이로 만들었다며 애플을 고소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언론사에 따르면 남성은 지난 2017년 암호화폐 어플을 받으려 앱스토어에 접속했다.

그리고 이것이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

그는 암호화폐 어플이 아닌 69게이코인이라는 어플을 실수로 설치하게 되었다. 어플에서는 “해보지 않고 판단하지 말라”는 안내 메시지가 떴고 이를 본 남성은 그때부터 동.성 성.관.계를 시작했다고.

그리고 이 남성은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는 동.성 관계에 빠져버렸고 현재는 빠져나올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현재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 나는 이를 부모님께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애플에서 이 앱을 만든 것은 아니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은 있다”며 소송 제기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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