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군인 월급’ 더이상 안올려도 된다는 이유


 						  
 								 

국방부가 현재 병사 월급에 대해 했다는 말이 밝혀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군대 연합뉴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군 당국 측은 국회 국방위원회가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기로 ‘병사들이 외부 도움없이 자체적으로 병영 생활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평가해달라’고 국방부에 요구했다.

국방부는 지난해 말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실시한 ‘군 복지정책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로 나타난 병사들의 평균 지출금액과 지출항목 등에 대한 결과를 평가한 자료를 제출했다. 자료에 따르면 병사들의 한 달 평균 지출금액은 31만 8808원이다.

이는 지난해 기준 이병 월급(30만 6100원)보다 많은 금액으로, 올해 일병 월급(33만 13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즉 이병은 자신의 월급만으로 병영 생활 경비를 쓰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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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방부는 지난해 이병 월급 30만 6100원에서 평균 순수 병영 생활 경비 26만 5249원을 빼면 4만 851원의 여유자금이 발생한다고 단순계산해 병사들이 외부 도움 없이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생활 안해봐서 저런소리 하는거지..”, “월급 너무 적음”, “요즘 많이 오르지 않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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