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실험 알바’ 함부로 했던 여성에게 생긴 일…


 						  
 								 

구인공고 사이트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임상실험 알바

단기간에 쉽고 빠르게 많은 돈은 벌 수 있어서 사회 초년생이나 대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곤 한다.

하지만 이 임상실험에 잘못 발을 들였다간 몸이 영원히 망가질 수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전해졌다.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던 29세 여성 A씨는 한 대학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 참여했다.

하지만 투약한 다음 날 갑자기 뇌졸중 증세가 보여져 급히 병원으로 이동했고 A씨의 어머니가 보상을 요구했지만 “명확한 인과관계가 없으면 의료과실로 인정하고 보상하기 어렵습니다. 본인의 자발적인 동의와 참여로 이뤄졌기 때문에..”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즉, 보상주체가 약을 만든 제약회사여서 병원에 책임이 없다는 뜻이다.

이처럼 임상 실험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거나 입원하는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이러한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임상실험 구인구직 홈페이지에 수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추세다.

누군가는 “임상실험 참가자에게 돈을 많이 주는 것은 그만큼 위험하기 때문이다. 저소득층 국민이나 대학생에게 임상실험을 권하는 것은 비인간적”이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헐 무섭다 조심해야겠네, 잘 알아보고 해야할듯, 근데 돈을 진짜 많이주긴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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