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여성들이 생각하는 ‘독립운동가’의 모습


 						  
 								 

워마드로 대표되는 급진 페-미니즘이 여전히 뜨거운 사회적 이슈인 가운데, 과거 이들이 독립운동가들을 비하한 사실이 재차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이 독립운동가들을 비하하는 것은 단순히 이들이 남성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워마드에는 과거 십이한남이라는 리스트가 올라왔다. 12명의 한남충이란 뜻이다.

여기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홍준표 전 대표 등 현대 정치인을 비롯해 세종대왕과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이순신 장군 등 조선시대 인물, 그리고 김구와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 안중근 의사 등 독립운동가까지 포함돼 있다. 이 페-미니스트 여성들은 자신들의 정의한 십이한남 인물들을 향해 반인륜적이고 패륜적인 말을 거리낌없이 내뱉었다.


특히 안중근 의사를 언급하며  “손가락 잘린 X신” “볼 때마다 수염 잡아다 뜯고 싶다. 서양남자처럼 간지 안난다”는 말로 비난했다. 이들은 백범 김구에 대해서도 “X나 못생겼다. 저 와꾸로 독립운동하겠다며 외국 다녔을 생각하니까 쪽팔린다”라고 말했다.

단순히 남성이라는 이유로 독립운동가들을 모욕하는 이들의 행위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누리꾼들 역시 “극우 파시스트 집단 같다” “패륜의 언어로 어떻게 여성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들은 재기해 (남성연대 성재기 씨 죽-음 비하), 태일해 (전태일 열사 죽-음 비하), 주혁해 (배우 김주혁 죽-음 비하) 등 패륜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남성-혐-오적인 발언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남성이 사-망한 강릉 펜션 사건 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를 비하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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