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사주공부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만뒀어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주공부를 취미로 하고 있는데 공부를 할수록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다 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글쓴이는 사주하는 학문이 조선시대에 과거 등용되는 학문이었는지, 이 학문이 왜 몇 천년을 이어오는지를 공부해보니 알겠다며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사주는 정말 무섭게 잘맞는다고 한다.

이어 글쓴이는 “그게 운에 따라서 버스타고 갈건지 자전거 타고 갈건지 대구를 거쳐갈건지 밀양을 들렸다 가는건지의 차이이지 서로 다르게 가더라도 결국에는 사주대로 살게 된다“고 덧붙였다.

실제 사주 공부를 하면서 주변의 궁합을 보기도 하였는데 이혼할 사주들은 희안하게 그 남편이나 아내되는 사람이 이혼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또한 실제 철학관에서 본 사주들로 배웠는데 서로 이혼할 시기까지 딱 맞는 사람을 그 수많은 사람중에서 만나 부부로 만나게 된다고 한다.

글쓴이는 자신 주변에 있는 커플과 부부들의 사주로 공부해보니 거의 100%들어맞았다고 한다.

한 커플의 사주를 봤을때는 남자는 재물운이 좋았지만 여자는 재물운이 없었다.

누가봐도 결혼할거 같았고 본인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주를 보니 절대 결혼이 안될 커플이였다고 한다. 그 이유는 사주에 나온 배우자운과 본인들의 타고난 재물수준이 서로에게 맞지 않게 나왔기 때문이다.

해당 글쓴이는 사주공부하면서 얻은 것이 2가지 있다고 한다,

첫번째는 어느정도 공부했기때문에 굳이 점집에 찾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

두번째는 인생의 굴곡시기를 알게 되어 스스로 대처할 줄 알게되었다는 점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취미로 사주는 공부해볼만 한 것 같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갑자기 무서워진다“며 “사주를 너무 맹신해서도 안되지만 이 학문이 몇천년 이어져 오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글을 작성자의 경험담으로 객관적 사실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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