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에서 AV배우 집에 몰래 찾아가 했던 행동

  						  
 								 

“동의 없이 집에 찾아가 그대로 방송내보낸 일본 예능”

정말 무례하기 그지없다.

AV배우라는 직업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방송에서 대놓고 무시를 한 것일까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V배우의 집을 공개한 일본 방송 이라는 글이 일파만파 퍼졌다.

2016년에 방송된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유명 AV배우 모모노기 카나가 출연했다.

이 날, 카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방송에 출연했다가 결국 눈물까지 흘렸다.

해당 예능 제작진은 카메라를 들고 갑작스레 모모노기 카나 집을 방문했으며 진행자는 “오늘은 카나의 집을 공개하겠다. 잠시 실례 좀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출처- YouTube 31 マスカットナイト Full

앞서 제작진은 모모노키 카나에게 집을 촬영해도 되겠냐는 의사를 물었지만 카나는 분명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방송 제작진들은 그의 거절의사를 무시해버린 것.

“분명히 촬영하면 안 된다고 거절했었다. 그래서 안심했었는데…” 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카나는 말했다.

카나 집에 무작정 들어간 제작진은 집안을 모두 촬영했고 집안 곳곳의 옷들, 쓰레기, 심지어 침대 위 물건까지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다.

방송을 함께 보던 MC들은 고개를 숙인 그녀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괜찮아.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

방송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웃자고 만든 예능인데 뭐 어떻냐” vs “명백한 사생활 침해이며 무단 침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시청률을 위해 이런 방송을 만들어낸 방송사를 향한 비난은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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