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베트남 ‘하노이’ 가면 안되는 이유


 						  
 								 

현재 베트남 하노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당분간 베트남 하노이로 갈 계획이 있다면 미루는 것이 좋겠다.

며칠 전부터 하노이 수돗물에서 냄새가 난다는 민원신고가 많이 들어왔다고 한다.

이에 조사한 결과 하노이 인근 호아빈지역 공장에서 트럭기사가 강에 공장폐수를 버린 사실이 밝혀졌다.

트럭기사가 강에 버린 공장폐수의 화학물질은 환경호르몬, 1등급 발암물질 폐폴리프로필렌, 스틸렌 등을 다량 함유한 폐 플라스틱 및 가소성 벤젠 유기화합물이라고 한다.

트럭기사가 폐수를 버린 날짜는 지난 9일로 추정된다.

문제는 해당 강이 하노이 정수정이랑 연결되어 있다는 것.

때문에 현재 하노이 1/3 지역의 상수도가 오염된 상태로, 현재 하노이 인민위원회에서는 수돗물로 양치, 목욕, 세탁, 설거지, 요리 등을 하지 말고, 우선 한 달간 수도 사용 금지를 권고하는 내용을 발표했다고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노이 여행 취소해야겠다…”, “모든 지역이 그런건가?”, “복구가 가능하긴 한거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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