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어른들이 돈 받으려 고딩들한테 하고 있다는 것

  						  
 								 

일부 철없는 어른들이 단순 용돈벌이로 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바로 ‘술’과 ‘담배’ 구입이 힘든 청소년들을 대신해 심부름 값을 받고 술과 담배를 대신 사주는 어른들이 있다는 것.

이들은 보통 SNS를 통해 거래를 진행하며, 1천원에서 3천원 사이의 ‘수고비’를 받고 청소년들의 술과 담배를 사주고 있다.

실제 SNS 상에는 술과 담배 등 청소년이 사기 힘든 물품들을 사주겠다는 어른들과 사겠다는 학생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서로의 게시물을 확인한 후 개인 메시지를 통해 만날 장소와 수고비를 협의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한 달에 벌어들이는 돈은 3만원에서 4만원 사이라고 한다.

청소년보호법 제 28조에 의하면 청소년에게 술, 담배 등 유해 약물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대여 및 대리 구매도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하지만 익명성이 보장된 소셜미디어에서 거래를 제안하는 어른들과 청소년들 대부분은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아 단속이 쉽지 않다고 한다. 때문에 청소년 대리구매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러고 싶을까…”, “그 시간에 차라리 알바를 해라”, “진짜 철없다”, “왜 저러고 살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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