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너무 많아 하루 80만개씩 팔리고 있다는 우유


 						  
 								 

현재 하루 평균 80만개씩 팔려, 연간 매출 2000억원에 달한다는 우유가 공개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970년대 초 정부는 ‘국민 건강’을 위해 우유소비를 장려했지만 당시 익숙하지 않고 탈도 자주 났던 ‘흰 우유’에 대한 거부 반응이 컸다고 한다.

이에 당시 최고급 과일이던 ‘바나나향’이 첨가된 우유 개발에 성공하였고, 당시 유리병이나 비닐 팩에 담아 파는 것이 보편적이었던 우유들과 차별을 주기 위해 ‘포리스티렌’을 이용한다.

또한 ‘달항아리’를 보고 영감을 받아 잡고 마시기 불편하다는 반대를 무릅쓰고 추진해 현재의 ‘배불뚝이’ 형태의 용기가 탄생했다.

1974년 출시된 빙그레 ‘바나나우유’는 45년간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새로운 맛뿐만 아니라 유년 시절 좋은 기억과 자동으로 연결되는 브랜드 이미지가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10~20대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상은 했지만 80만개라니…”, “용기가 너무 좋음”, “목욕탕 가면 무조건 사먹는데”, “목욕하고 먹으면 꿀맛”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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