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여자 알바생이 혼자 있다가 당했다는 일…

  						  
 								 

지난 26일 경기 의왕시의 한 PC방에서 남성이 여성 아르바이트생이 혼자 있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한 행동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PC방 안에 직원은 여성 아르바이트생 혼자였기때문에 해당 여성은 탕비실에 숨어 두려움에 떨었다고 한다.

한 남성이 PC방 흡연실에 들어가 담배를 피우는듯 하더니 계속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보며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알고보니 남성은 6시간 동안 계속 여성을 응시하며 ‘음.란행위’를 14차례나 반복했다.

뿐만 아니라 남성은 화장실 앞 복도까지 여성을 따라다녔다.

이에 여성은 남성이 “뭔가를 계획하고 있구나”, “내가 무슨 일이 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다음 날 피해 여성은 CCTV영상을 직접 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단순히 벌금형에 그칠 것이다”라며, 무서웠다는 여성에 “그때 신고를 바로 해주시지 그랬어요”라고 되레 핀잔 섞인 소리를 했다고 한다.

문제의 남성은 사건 이틀 전에도 또 다른 여성 아르바이트생에게 똑같은 행동을 했고, 아르바이트생이 남성인 날에는 그대로 자리를 떠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공공장소 음.란행위 입건은 5년만에 약 2배로 늘어났지만 물리적 접촉이나 폭.력이 없었다는 이유로 대부분 가벼운 접촉형에 그친다.

이에 누리꾼들은 “경찰 태도는 뭐냐”, “처벌 왜 강화안해”, “범죄자들 살기좋은 나라”, “진짜 무서웠겠다…”, “이제 알바도 함부로 못하겠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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