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가 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여성’ 폭.행한 이유


 						  
 								 

평소와 같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이 폭.행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여성은 평소와 다른 특이한 행동을 한 것이 없는데, 택시기사한테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피해자 여성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을 호소하여 치료 중이다.

택시기사가 길을 건너던 여성을 폭.행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달 24일 광주 광역시 봉선동에서 오후 2시 경 20대 여성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

이 때 달려오던 택시가 도로 가운데 서더니 경적을 울렸다고 한다.

경적소리에 길을 건너던 여성은 멈춰섰고, 택시기사가 내리더니 다짜고짜 폭.행하기 시작했다.

도망가는 여성을 끝까지 쫓아가 폭.행을 이어갔다는 택시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우회전을 하려는데 횡단보도를 천천히 건너 화가 나서 때.렸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여성이 건너던 횡단보도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멈춰야 하는 횡단보도였고, 스쿨존이었다. 택시기사의 우발적 폭.행의 이유는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은 여성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택시기사가 정신병자네”, “정작 정신병원 갈 사람은 안가고…”, “와 진짜 너무 무섭다”, “트라우마로 남을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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