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우주’에 살았더니 몸에 생긴 변화…


 						  
 								 

살아있는 동안 갈 수 있을지 없을 지 모르는 미지의 영역 우주

만약, 우주라는 공간에서 오랜 시간 사람이 산다면 어떤 변화가 생겨날까?

NASA에서는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

우주에 사람이 오랜 시간 살 경우 어떤 변화가 생길지를 알아보기 위해 일란성 쌍둥이 형제와 함께 실행을 진행했다.

똑같은 DNA를 갖고 있는 쌍둥이 형제는 각각 우주와 지구에서 1년 동안 살았는데, 신기하게 우주에서 살았던 스콧 몸에 변화가 생겼다.

|키에 변화가 생겼다

우주에 있던 스콧이 지구에 돌아왔을 때 신기하게 5cm가 더 커졌다.

다만 지구로 귀환한 후 곧바로 원래 키로 돌아왔다는데 이는 중력때문이라고 한다.

지구에서는 사람의 척추가 몸무게에 눌려 수축되어 있지만, 우주에서는 척추가 늘어나 키가 커진다는 것을 밝혀냈다.

|심장에 변화가 생겼다

무중력 상태인 우주에서는 피가 아래로 쏠리지 않기 때문에 심장이 미세하게 작아지는데 따라서 심장은 약한 힘으로도 온 몸에 피를 보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주 방사선의 영향을 받는다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

DNA에 변화가 생겼다

실험에 참여했던 쌍둥이 형제는 99.9% 유전자가 일치했으나 우주에서 살다 온 스콧은 지구로 오자 약 7%의 DNA가 달라졌다고 한다.

하지만 지구에 돌아오고나서 원래대로 다시 돌아왔다고 하니 일시적으로 나타났던 현상이었다.

이 외에도 근육량과 골밀도, 신체 나이에서 변화가 생겼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주는 더 미스터리한 힘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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