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망해가고 있는 ‘엠넷’ 최근 근황


 						  
 								 

엠넷이 2016년부터 선보였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로 데뷔한 아이돌 멤버들은 큰 인기를 끌며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꾸준히 ‘문자투표 조작설’이 제기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서 안준영 담당PD는 지난해와 올해 방송된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 최종 데뷔 멤버 선발 과정에서 문자투표를 조작했다는 혐의를 인정했다.

조작 혐의가 인정된 프로그램에서 데뷔한 그룹은 ‘아이즈원’과 ‘엑스원(X1)’이다.

뿐만 아니라 안준영 PD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예 기획사들로부터 강남 일대 유흥업소에서 40차례 넘게 접대를 받아 한 번에 수백만원씩 챙겨, 전체 접대 액수가 1억원이 넘는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하지만 엠넷은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오디션 프로그램’을 이어가려 애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엠넷 관계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월드클래스’는 문자투표가 없다”며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르게 미션+전문가 심사+V라입 투표로 선발하며 매주 선발되는 멤버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 20명 중 최종 10명이 데뷔하는데 참가자들은 모두 기획사 연습생이 아니다”며 덧붙였다.

엠넷은 최근 선보인 오디션 프로그램 ‘퀸덤’, ‘쇼머더머니’ 등의 프로그램 결승에서도 문자 투표를 일반인과 외부인으로 구성된 ‘참관인 제도’를 도입해 결과를 확인했다고 주장하며, 앞으로도 ‘참관인 제도’를 도입해 공정성이 있도록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엠넷의 입장에 누리꾼들은 “그냥 그만해…”, “또 할생각이나봐 미친거지?”, “전문가 심사면 더 조작 쉬운거 아님?”, “양심있으면 그만해”, “절대 오디션은 못 잃나봐?”, “돈을 얼마나 벌면 포기를 못해”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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