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해변을 폐쇄시켰던 여자의 미친 행동


 						  
 								 

한 관광객 여성의 몰상식한 행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BBC는 지난 14일 “한 여성은 배변이 묻은 어린아이를 바다로 데려가 씻기는 비도덕적인 행동을 했다”고 보도하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여성은 배변을 본 자신의 아이를 바닷물로 씻기고 있었다. 그는 바닷물로 아이의 엉덩이를 닦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는 배변이 묻은 아이의 기저귀를 대충 행군 후에 모래 속으로 파묻었다.

영상을 접한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관광청장은 “사건이 발생한 보라카이 해변 스테이션 1구역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후 푸얏 관광청장은 “모래 속에 묻힌 기저귀를 찾고 수질검사가 안전할 때까지 일반인들의 수영은 금지된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분노한 모습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도대체 저런 행동을 왜 하는 거냐?”, “진짜 개념 없다. 당신 때문에 많은 이들이 피해 본다”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필리핀 현지 경찰은 “해당 여성을 환경 법규 위반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공장소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환경을 훼손하는 행위는 명백히 금지되어있다”라고 전하며 “여성을 체포하고 관련 법규와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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