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산’ 살고 있는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이유


 						  
 								 

최근 20일간 꾸준히 ‘부산’ 도심에 등장해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든다는 것이 있다.

사람들이 많이 사는 주택가 등 도심을 습격하고 있다는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지난 달 16일부터 지난 6일까지 20일간 도심에 출몰해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만든 것은 ‘멧돼지’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문제가 심각해지며, 돼지열병에 걸린 돼지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에 빠진 상태로 발견되는가 하면 갑자기 도심에 출몰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20일간 무려 83마리의 멧돼지가 부산 도심에 출몰했다.

최근 신고에 따르면 지난 6일 부산 남구의 한 주택가에는 약 100kg가량의 멧돼지가 나타났고, 7일 부산 사상구의 한 병원 주차장 인근에서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났다.

이중 사살되거나 숨진 채 발견된 멧돼지 16마리는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돼지열병에 걸리지도 않은 멧돼지들이 도심에 출몰하는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

심지어 부산 도심에 출몰한 멧돼지들은 주민을 공격하려고 해 도망가던 주민들이 다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부산만 저런거임?”, “진짜 무섭다…”, “들이받으면 크게 다치는거 아니야?”, “얼른 조치를 취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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