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주택에서 생기고 있는 경악스러운 일


 						  
 								 

오직 여성들만 입주할 수 있는 여성전용주택, 사실 해당 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가 올라왔을 때부터 많은 논란이 된 바 있다.

집구하는 것은 남녀 똑같이 어려운 문제라며 여성만 입주할 수 있는 것은 부당하는 입장이 나왔던 반면 일부 여성들은 안전이 보장된 집에서 살고 싶다며 여성전용주택을 찬성했다.

그리고 최근 여성전용주택 근황이 올라왔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헀다.

온라인 카페에는 여성전용주택 관련된 불만사항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여성전용 청년 주택의 현실입니다. 쓰레기 저렇게 개판으로 버려서 구에서도 수거 안 해가고 나날이 쌓여만 가고 있어요. 음식물 쓰레기는 대체 왜 종량제 봉투 안 사고 저따위로 함부로 버리는지 볼 때마다 화가 치솟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본인이야 편하게 그냥 집 밖으로 내다버리면 끝이라지만, 포장도 까지 않은 두부와 용기 째로 버린 음식들은 누가 치우나요? 누가 만지고 싶겠나요 그걸? 소음문제도 심각해서 밤마다 복도를 나가봅니다. 대체 어느 집에서 이렇게 시끄럽나 하고요.

새벽마다 쿵쿵하는 소리, 문 꽝 닫는 소리, 음악 소리, 발망치 소리 등등에 놀라서 깨어본 적 있으신가요? 본인이 정말 어디 기찻길이나 비행장 옆에서 살았어서 웬만한 소음에는 이골이 났다면 그래서 이정도 소음은 아무 상관없다 하시는 분은 자신있게 지원하세요” 라고 덧붙였다.

실제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심각해보였다.

아무렇게나 버려놓은 쓰레기들은 물론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채 막무가내로 버려져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성북구소재 여성전용 임대주택은 국가에서 임대료 70% 지원해주고 본인은 30%만 부담하면 된다던데, 그래서 저따구로 사용하는건가”, “일부로 저렇게 해놔서 범죄예방하는건가”, “치우는건 환경미화원 분들이 하시겠지”, “한숨밖에 안나오네”, “중국인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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