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사회생활 못하겠다는 친구…짜증나네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페미 친구때문에 돌아버리겠다”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글쓴이는 “지가 페미니스트라 이제껏 당해온 차별이 부당하고 억울하대. 30대 친구. 백수된지 3년째. 가족 없음”이라며 친구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30살 넘고 혼자 살 생각이면 일애햐하는거 아냐? 자긴 페미니스트라 부당한 사회생활에 받는 부조리함에 환멸나서 일을 못하겠대 그래서 백수야”라며 토로했다.

이어 “나한테 살기 힘들다고 난리하면서 니가 한게 뭐가 있냐 물었더니 난 결혼했으니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이해못한다고 흉자 취급한다. 페미니스트라서 사회부조리함이 억울해서 사회생활 안하는게 아니라 그냥 게을러서 일 안하고 남탓만 하는거 같은데”라며 말을 이어나갔다.

글쓴이는 “나한테 연락와서 지 인생 왜이리 꼬였냐 푸념하는데 진짜 페미니스트라면 시위라도 나가던지 지하철 타기도 무서워서 못나가겠다고 말로만 페미. 커뮤로만 페미. 내가 연락안받으면 흉자라 이해못한다 염불”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절”, “으휴 남탓 세상탓 할 시간에 취업이나 해라”, “저러니 저렇게 살고있지”, “정신병이 심하네” 사지 멀쩡한 30살 여자가 일 안하고 지원금 받아서 생활한다고? 국민 세금을 저딴식으로 써야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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