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오히려 욕한다는 기네스 기록

  						  
 								 

해외에서는 대기록으로 남을 기네스가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인정 못받는다는 것이 있다.

인도에서는 한 청년이 기네스 기록을 만들어내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

인도 뭄바이의 주식중개인 치란탄 파트나익은 40시간 20분 동안 계속해서 게임을 즐겨 기네스 세계기록 공인을 받았다고 전문지 게임컬처가 전했다.

그가 오랜 시간동안 했던 게임은 지난해 록스타의 히트작이었던 그랜드 데프트 오토4였다.

원래 기네스 측에서는 한 시간에 10분씩 휴식하면서 게임하는 룰을 제시했지만 이틀 동안 단 4회만 쉬면서 대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종전 기록은 미국인이 세웠던 28시간 1분.

파트나익은 이러한 기네스 기록을 위해 달리기와 운동 등 체력을 꾸준히 키웠다며 다음 도전 목표는 48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뉴스채널 인터뷰에서 “나는 게임을 즐겁게 했다. 오래해도 재미있다. 다른 이들이 느끼는 것처럼 난 전혀 지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파트나익은 커피를 마시고 게임을 하며 대추야자를 먹으면 정신도 멀쩡하고 몸도 괜찮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만약 한국이었다면 게임중독자 취급”, “40시간을 어떻게..?”, “다른 의미로 참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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