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만들려고 팔에 ‘이상한 물질’ 넣었던 남성 근황..


 						  
 								 

실제 러시아에는 인간 뽀빠이라 불리는 한 남성이 있다.

전형적인 근육 몸매가 아닌 어딘가 모르게 이상해보이는 팔근육을 가지고 있는 23살 키릴 테레신은 그가 했던 어리석은 행동때문에 꽤나 유명하다.

그는 울퉁한 팔뚝을 만들고 싶어 주사기를 이용해 팔에 무언가를 집어넣었다.

실제 키릴 테레신은 MMA 파이터로 데뷔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그는 점점 더 팔뚝에 집착하게 되었고 계속해서 팔에 이물질을 넣기 시작했다.

그 결과 뽀빠이 마냥 팔뚝 한 쪽만 볼록 나왔다.

그러나 그와 관련해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왔다.

온라인 미디어에 따르면 키릴 테레신은 수술을 받지 않으면 팔 절단을 해야하며 이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그동안 그가 자신의 팔에 주입해왔던 이물질 양은 무려 3리터.

그렇기에 그는 현재 근육제거 수술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의 담당 의사는 “현재로서 한쪽 팔에 손상된 조직을 제거했고 정맥, 신경 및 다른 기능을 유지하면서 수술해야 한다. 그렇기에 굉장히 힘들고 조심스러운 수술이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수술이 더 남아 있는 상황, 키릴 테레신이 겪고 있는 고통은 어마어마하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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