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가전제품’ 구입하면 돈 받을 수 있는 방법


 						  
 								 

이번 달(11월)에 ‘가전제품’을 구입했거나, 올해가 가기 전에 구입할 예정인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정보가 있다.

지난 8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기요금 할인가구’에 지원하던 사업을 이번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때문에 올해가 가기 전 가전제품을 살 경우 구매 금액의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는 것.

환급 받을 수 있는 조건과 받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우선 2019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한 가전제품에 한해 일부 금액이 환급된다.

구매 비용 환급 신청 기간은 2019년 11월 6일부터 2020년 1월 15일이고, 환금 금액 정산 및 입금 기간은 2019년 11월 18일부터 2020년 1월 31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되는 가전제품과, 그 가전제품의 ‘효율등급’을 확인하는 것이다.

시장에 출시된 전기밥솥·공기청정기·김치냉장고·제습기·에어컨·냉온수기·냉장고의 총 7개 품목 중 ‘최고효율등급’ 제품, 즉 ‘으뜸등급’인 제품을 구입 시 해당 제품 구매비의 10%를 환급해준다. 단 개인별 최대 환급액은 20만원이다.

해당 조건에 다 부합한다면 제품의 효율등급 라벨 및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갖추고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재원(약 240억원) 조기 소진 시에는 환급 지원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겠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정부 정책에 따라 오는 2020년 이후에도 중소·중견기업 시장 점유율 등을 고려해 매년 지원 품목을 선정한 뒤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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