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초대 MC였던 아나운서 ‘임성민’ 안타까운 근황

  						  
 								 

과거 KBS 대표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위험한 초대 MC를 맡았던 임성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의 일상이 방송에 등장했다.

KBS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임성민은 아나운서 합격 이전 공채 탤런트에 붙었었다. 하지만 배우의 길을 아버지가 완강하게 반대하였고, 결국 꿈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50살이 된 지금,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뉴욕으로 연기공부를 하기 위해 떠난 임성민은 그는 남편과 영상통화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임성민은 “남편에게 미안하다. 내가 여기서 공부한다 했을 때 정말 반대를 하나도 안 했다”면서 “오히려 뉴욕에 가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성민은 “유학을 안 가고 한국에 있다 보니까 정체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나이에서 오는 한계도 있고, 여자여서 오는 한계도 있었다”며 뉴욕으로 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임성민은 부산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만난 미국 명문대 출신 마이클 엉거 교수와 지난 2008년 결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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