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노쇼한 호날두에게 진심으로 했던 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활약했던 호날두에 대해 박지성이 일침을 날렸다.

지난 27일 트위치에서 생방송된 SBS 배성재의 ㅅㅅㅅ에 출연한 박지성은 더욱 수려해진 입담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박지성은 은퇴 후 런던 라이프, 가족, 자신의 커리어, 전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꺼냈다.

특히 지난 7월 한국에 왔지만 경기를 뛰지 않고 노쇼를 한 전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해서도 생각을 밝혔다.

박지성은 호날두 노쇼와 관련해 “호날두를 혼내주고 싶지만 전화번호를 모르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메시와 호날두를 비교하는 물음에는 “전에는 전 동료라서 가산점이 있었지만 이제는 없다. (누가 잘하는지) 답은 나와있다”며 메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날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뛰었던 선수들의 단톡방이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퍼디난드, 에브라, 루니 등 선수들이 있는 단톡방이 있다. 긱스와 스콜스는 없다”면서 “나는 잘 말을 하지 않지만 퍼디난드와 에브라가 말이 많은 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지성이 출연한 배성재의 ㅅㅅㅅ는 1만 5000명이 넘는 동시 시청자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배성재의 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