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 아들에게 성.폭.행 당했습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린이집에서 딸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올라왔다.

하지만 가해 아동의 부모는 “억울하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어린이집 원장의 ‘아이들의 호기심에 의한 단순 놀이’라는 주장에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사연에 의하면 피해 아동의 부모는 지난 4일 한 아파트 자전거 보관소에서 바지를 올리며 나오는 딸을 발견했다.

이에 딸을 추궁하자, 울음을 터뜨리며 “어린이집 같은 반 남자아이가 바지를 벗긴 후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이런 행위가 처음이 아니었고, 어린이집에서도 교사가 보지 못하게 가린 후 여러차례 ‘항문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피해 아동이 싫다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가해 아동은 계속 이런 행동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가해 아동의 부모는 “아들은 가해자가 아니라 같은 피해자”라며 “애들 웃고 이야기하며 놀다가 있었던 일”이라고 말하며 해당 사건을 부풀릴 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 밝혔다.

가해 아동의 부모는 국가대표 럭비선수로 14년간 활동하고 있는 한 선수로 밝혀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뻔뻔스럽다”, “국가대표 선수 공개됐던데”, “애가 왜 저렇게 된거야…”, “어릴 때부터 저러면 어떻게 자라려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산부인과 진료를 받은 피해 아동은 성.적 학.대와 외음질염 진단을 받은 후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심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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