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의혹 가수 때문에 순위 내려가자 ‘강민경’ 반응


 						  
 								 

지난 24일 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박경’의 SNS가 화제가 되었다.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알 수 없는 출처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른 가수 6팀의 실명을 언급하며 ‘저격’한 것.

자칫 경솔한 행동으로 보일 수 있는 박경의 행동에도 많은 네티즌들은 막경의 음원을 스트리밍하는 등의 행동으로 박경을 응원한다는 것을 내비쳤다.

그만큼 대중들 사이에서도 ‘음원 사재기 의혹’은 민감한 사안이 되었다.

이와 관련해 3일에 음원이 공개될 예정인 ‘다비치’의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음원 사재기에 대한 심정을 간접적으로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민경은 “할 말이 많기도 할 말이 없기도 한 이 시점에 발매라니”라며 “너못말의 아픔이 떠올라 벌써 힘이 빠지기도 한다”고 말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는 이들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을 했다.

실제로 지난 5월 공개된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임재현의 노래에 밀려 2위를 한 바 있다. 음원 강자인 다비치를 누르고 임재현이 1위를 한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비치도 당했었구나…”, “진짜 양심없다”, “괜히 열심히 하는 가수들 노래만 묻히네”, “얼른 진실이 밝혀지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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