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이벤트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방탄소년단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했다.

이벤트 한 번 했다가 어마어마한 난장판을 겪었다는 이디야 카페의 모습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이디야 홍대점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겠다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벤트로 음료를 사면 굿즈를 나눠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벤트가 시작되자 이디야는 걷잡을 수 없는 난장판을 겪어야만 했다.

한 트위터에는 “진짜 미친거같아요. 안 드실거면 돈내고 컵홀더만 받아가세요. 왜 만드시는 분들 정성을 그따구로 버려버리세요. 저 음료들 중에 보면 한입도 안먹은 것도 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디야 가게 앞에 무자비하게 놓여있는 플라스틱 컵들.

그 중에서는 새것처럼 보이는 음료도 있었다. 여기서의 공통점은 모두 컵 홀더만 없다는 것.

이는 방탄소년단 일부 팬들이 휩쓸고 지나간 흔적들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버릴 거면 예의있게 쓰레기통에라도 버려라”, “뭐하는것들이냐”, “알바생만 난리났네”, “이디야 알바생에게도 환경미화원들에게도 이건 민폐다”, “이럴거면 다시는 이딴 이벤트 하지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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