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 인터뷰하던 대학생 ‘최순실’ 모습


 						  
 								 

이름만 들어도 온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요주의 인물 ‘최순실’.

최근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은 박근혜를 향해 “생의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며 사죄의 뜻을 전달한 편지를 쓰기도 했다.

최씨는 이 편지에서 박 전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 취임 전에 곁을 떠났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고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았을 텐데 죄스럽고 한탄스럽다”며 “남아있더라도 투명인간이 돼 남모르게 도왔어야 하는데 주변에 나쁜 악연들을 만나 대통령님에게까지 죄를 씌워드려 하루하루가 고통과 괴로움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애당초 대통령님은 죄가 없었다. 대통령 곁에 머물렀던 죄로 저만 죄를 지고 갔으면 됐을 문제”라며 “한순간의 거짓이 진실을 가리더라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생애에서 대통령님을 못 뵙더라도 꼭 건강하시라”며 “다음 생이 있다면 절대 같은 인연으로 나타나지 않겠다. 이 생이 끝나는 날까지 가슴 깊이 사죄드린다”고 편지를 맺었다.

밖에 있으나 감옥에 있으나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최순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약 40년 전 대학생이던 그의 모습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은 대학생이던 최순실의 인터뷰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명박…?”, “이은재랑 닮은 것 같기도하고”, “저때부터 박근혜랑 친했나”, “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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