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이 아버지와 20년간 멀어졌었다는 ‘사진’


 						  
 								 

사진 한 장때문에 무려 20년간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졌었다는 최홍만의 사연.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던 최홍만 사연이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공개되었다.

20년 만에 아버지와 마주보고 앉은 최홍만은 “가족끼리 간단한 식사는 물론이고 여행도 못 가봤고..아버지와의 추억이 아예 없는 것 같다.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사소한 걸 많이 못 했다. 이제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아들의 속마음을 듣게 된 아버지는 눈물을 보이며 “그렇게 잘 안되더라..너를 공항에 데리러 갈 적에도 사람들의 시선이 따가워 차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게 다 키차이때문이었다”고 대답했다.

어느날 찍힌 사진 한 장때문에 아버지와 최홍만은 수없이 쏟아지는 조롱섞인 악플을 받아야 했다. 큰 키를 가진 최홍만에 비해 그의 아버지는 159cm였기 때문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은 덩치 차이가 많이 났기에 사회 부적응자같은 악플러들들은 조롱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에 상처를 많이 받았던 아버지는 이런 사진이 또 찍힐까봐 일부러 아들 최홍만을 피해 다녔다고 털어놨다.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한 최홍만과 아버지는 앞으로 소소한 추억을 쌓기로 다짐했다.

최홍만 아버지는 “앞으로 사람들 시선 다 무시하고 명동이든 어디든 둘이 함께 걸을 것이다. 숨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런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지 몰랐네..”, “사진 한장때문에 부자관계가..”, “진짜 악플러들 다 죽.었으면”, “최소한 가족은 건들지말지”, “힘내세요 사람들 시선 다 무시하세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캡쳐